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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이익원칙

Global Atomy/2009년 한국

by 애터미큐레이터 2024. 2. 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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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네고를 첫 번째 했던 것이 헤모힘이야 헤모힘
헤모힘 그게 60포에, 우리 만나기 전에 다른 데서 팔았어요. 77만 원에,

그게 8년 동안 15명의 박사급 의사급 연구원 붙어 가지고 연구하느라고 한 50억 정도가 투자가 되고, 생산 설비에 들어간 거 이런 걸 따졌는데, 한 달에 500박스를 파니까 이게 77만 원을 받아도 공장이 적자가 나 그러니까 비싸게 받는 거예요 싸게 파는 거예요 나름대로는 적자 나면서 싸게 파라 근데 77만 원이야  1년에 공장을 딱 두 번만 돌려 3,000개 생산해 가지고 6개월 동안 팔고 떨어지면 또 한번 돌리고 그럼 공장 1년에 두번 돌리면 그 공장이 돈을 벌겠어요? 망하겠어요?
망하겠더라고 그 당시에 이제 이거를 월 10만 박스를 생산한다고 생각하고 원가 계산을 하자 그랬더니 웃더라고 지금 500박스 파는데 10만 박스를 판다고 하니까 웃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자 그런데 내가 한 달에 10만 박스를 팔 수 있는 가능성은 나도 1%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 99% 안될 거다 그런데 당신들이 77만 원에 팔고 있어 가지고는 100% 망해 맞죠? 그랬더니 맞대 

 

그러니까 1% 가능성이라도 도전을 하겠느냐? 아니면 100% 망하는 길을 가겠느냐? 이렇게 제가 몰아붙였죠. 그러면서 10만 박스 단위로 생산을 하게 되면은 이게 10분의 가격에 팔겠다!

 

 

그랬더니 고민을 하겠다고 하다가 하여간 처음부터 그렇게 하기는 어려우니까 5분의 1 가격 정도로 합시다. 그래도 비싸 그러면은 60포짜리를 30포로 줄여 사 먹기 쉽게 그리고는 그거를 몇 년 동안에 걸쳐 가지고 이거를 60포로 늘린 거예요. 생산성이 올라가면서 그래서 지금은 우리가 88,000원에 지금 그렇게 받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거의 10분의 1로 떨어졌죠 그러면서 지금 한 달에 20만 박스 이상을 지금 팔고 있다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도전을 하는데 그 1% 가능성에 도전을 해서 성공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이제 절대 품질과 절대가격을 확보를 한 거예요 이게 애터미의 앱설루트 퀄리티 앱솔루트 프라이스 정석이예요. 절대품질 절대가격 정책은 우리가 품질면에서는 백화점 이상해야 된다 가격면에서는 할인 매장하고 가격에도 가격경쟁을 하더라도 뒤지지 않아야 된다 

 

예를 들어서 대표적인 것이 칫솔 같은 경우 우리 1200원에 팔아요. 할인 매장에서 다 2,000원 3,000원 받던 것들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제가 그 칫솔을 가져다 이제 수십 개를 가져다 닦고 했어 칫솔이 한 달 써도 잘 안 뭉개져 한달 이상은 쓰지 마세요 좀 제발 좀 안 뭉개지니까 계속 쓰더라고, 어떻든 뭐 칫솔이 그래도 쓸만한 칫솔 괜찮은 칫솔이 1,200원 이면은 여러분들 느겨지게 비싸요 안 비싸요 안 비싸단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어차피 쓰는 칫솔 샴푸 화장품인데 품질은 어마어마하게 좋은데 가격은 절반 가격 5분 1분 가격이야 그러면은 어때요 여러분 소비자 하는게 이익이겠죠 그러니까 여러분 집에서 소비하는 것만으로도 이익이 되는 거 요게 마케팅에서 거래의 가장 기본적인 거예요 소비자는 왜 물건을 사느냐 내가 물건을 사는 것으로 이익을 보는 거예요 뭐냐면은 화폐 가치보다도 내가 살려고 하는 재화의 효용이 클 때 우리는 교환이라는 것이 이루어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마케팅 회사하고 판매 회사예요 매매하는 거예요 매매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뭐냐면은 소비자 이익의 원칙이에요 소비자가 사는 순간에 이익이 돼야 돼 그런데 이놈의 다단계는 옛날 다단계 애터미 말고 뭔 짓들을 했느냐 사는 순간에는 손해야 근데 왜 사냐 투자야 투자 내가 지금 손해 보는 것을 나중에 조직을 키우면 이익을 볼 수 있다 요게 옛날 다단계란말이야 그러니까 돈을 더 벌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 물건을 사는 거

요게 피라미드 다단계 하다가 손해 봤다는 원인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애터미에서는 그런 손해를 전혀 안 보도록 만들어 놓은 최초의 회사다 하는 거예요 최초의 회사 아직까지는 유일한 회사 그래서 여러분들은 칫솔을 1,200원에 사는데 내가 뭔가를 더 유리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가지고 투자하는 식으로 하면 안 된단 말이야 물론 애터미 안에서도 그럴 수도 있어요 뭔 직급 가면은 막 직급 수당이라는 게 있으니까 카드 긁어서 가지고라도 가자 막 그 말 들으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돼! 듣지 마! 

그러니까 가격이 싸고 좋고 내가 필요하면은 거기서 사고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도 싸고 좋으니까 사라 사서 쓰기만 해라 그리고 또 다른 사람한테 또 그렇게 연결을 연결을 연결을 하다 보면은 싸고 좋고 수당이 생긴다고 그러니까 남한테 피해 안 주면서요 조직이 퍼져 나갈 수가 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애터미는 무자본 사업이에요. 돈이 한 푼도 필요 없어 나쁜 짓 하려면 돈이 필요해 그리고 여러분들은 그냥 필요 한거 사 쓰기만 하란 말이에요 

여러분들은 사서 쓰지 않으면 원래 죽는 제품, 그 걸 생필품이 그래요 이 안 닦으면 죽을 맛이에요 아니에요 죽을 맛이죠 하루만 안 닦으면 그러니까 그런 거 판단 말이요 하루도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는 머리 안 감으면 어떻게 돼요 막 일주일 안 감았어 그냥 막 만사 제쳐놓고 그거부터 하고 싶겠지만 그러니까 그런 생필품을 우리가 파는데 그것이 다른 데보다 할인매장이나 인터넷쇼핑몰보다 싸고 좋으니까 사서 쓰는 순간에 이익이 된단 말이야게 소비자 이익의 원칙 다 같이 따라서 보겠습니다 "소비자 이익의 원칙" 소비자 이익의 원칙예 소비자 이익의 원칙에 의해서만 매매가 일어나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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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정당한 거래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손해를 봐 지금 소비하는 것만으로 내가 손해야 그런데 네가 요거 사 가지고 다른 사람 좀 꼬치 가지고 이렇게 하면은 네가 나중에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요게 피라미드란 말이에요 그런데 애터미에서는 내가 치약 사 쓰고 칫솔 사 쓰고 샴푸 사서 썼어 그냥 어디 가서 살 건데  그보다 20% 30% 더 싸게 샀어 절반 가격에 샀어 그러면은 내가 손해 날 거 있어요? 없어요? 없어! 거기가 여러분이 해야 될 그 임무 끝 여러분들이 임페리얼이 되더라도 그냥 1년에 칫솔 하나만 사도 돼 그래도 한 달에 1억씩 받을 수 있어 그러니까 임페리얼이 그다음에 일반 소비자 똑같아 일반 소비자도 1년 내에 아무것도 안 사면 재명! 삭제시켜 버려 임페리얼 똑같아 그러니까 직급 그래가지고 수당 더 받는다고 한 푼이라도 더 사라는 게 애터미는 있다? 없다? 없다 그러면 

애터미에서는 손해 날 일이 있다? 없다? 없어! 시키는 대로만 하면은 그래서 여러분들이 원리대로만 하면 돼요 그런데 다른 회사는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나 또 이렇게 좀 문제를 일으키는 회사들일수록 어 지금 당장에는 내가 다른 데서 사는 것이 조금 더 싸고 좋다는 걸 아는데 거기서 사면은 내가 수당 받을 자격이 더 올라간다 그래가지고 거기 사는 경우가 있단 말이야 그런 회사들을 우리가 다 이겨 먹겠다는 것이 목표예요 우리가 이겨 먹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사람들은요 똑똑해요 그래서 정말 대중에게 손해가 안 가고 이익만 주는 회사가 유통의 허브가 되고 유통을 천하통일할 수 있다고 저는 확실하게 믿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전 세계로 막 지금 퍼져나가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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